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총정리 (한국-일본-캐나다-이탈리아 로케이션 가이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언어를 완벽하게 번역하는 천재 통역사”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톱스타”가 만나며 벌어지는 감정의 오해와 성장, 그리고 사랑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작품 자체가 다국어와 해외 일정을 핵심 장치로 삼고 있기 때문에, 촬영지도 단순한 배경을 넘어 감정의 흐름과 인물의 관계 변화를 ‘장소’로 설명하는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특히 서울 중심부의 도시적 이미지, 일본 도쿄와 가마쿠라의 낭만적 바다 풍경, 캐나다 로키 산맥의 광활한 자연, 이탈리아 중세 도시의 고전미가 각각 다른 분위기의 장면을 담당하며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도 시각적 밀도를 끌어올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정보를 기반으로, 국내 촬영지-해외 촬영지(일본/캐나다/이탈리아)까지 실제 방문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소개
이 작품은 2026년 1월 16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강점을 살려 ‘통역’이라는 직업적 특성과 ‘연예 산업’이라는 화려한 무대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주인공 주호진은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로 설정되어 있고, 차무희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톱스타로 등장합니다.



이 둘은 해외 일정과 방송 촬영, 이벤트 현장 등을 함께 오가며 점차 가까워지지만, 감정 표현 방식이 극단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말은 전달되는데 마음은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며 관계가 요동칩니다. 이 작품이 촬영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과 스포트라이트가 강한 공간에서는 감정이 쉽게 왜곡되고, 바다와 자연, 고전적인 골목길에서는 감정이 정리되고 솔직해지는 장면이 배치되는 식으로 공간이 곧 감정의 연출 장치가 됩니다.
아래부터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파트를 가장 큰 비중으로 정리하되, 단순 주소 나열이 아니라 “어떤 장면에 쓰였고, 왜 그 장소가 선택됐는지”까지 서술형으로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는 크게 한국(서울 중심) + 부산/인천/경기, 그리고 해외로는 일본(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캐나다(앨버타주), 이탈리아(중부 고도시/페루자 등)로 구성됩니다. 작품 내에서 “글로벌 톱스타의 일정”과 “해외 로케이션 데이트 예능 러브트립”이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각 나라별 촬영지는 단순 관광지보다도 카메라가 감정을 담기 좋은 풍경과 동선을 우선으로 선정한 인상이 강합니다. 특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일본 촬영지는 에노덴을 중심으로 “기다림-스쳐 지나감-다시 만남”이라는 로맨스의 문법을 극대화하고, 이탈리아는 고전 건축과 중세 골목을 통해 “확신의 순간”을 강조합니다. 캐나다는 광활한 자연을 통해 “감정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는 장면”을 만들기 좋고, 한국은 인물들의 직업적 현실과 도시적 속도를 상징하는 장면이 배치됩니다.
본 장면들의 캡처의 출처는 드라마 촬영지 구석구석입니다。 https://ys-dl.tistory.com/
1)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한국 촬영지 🇰🇷 (서울 중심 + 부산/인천/경기)
한국 촬영지는 드라마의 ‘현실 파트’를 담당합니다. 통역사라는 직업의 긴장감, 연예 산업의 속도, 그리고 인물들이 감정을 숨기거나 애써 정리하려는 순간이 서울 도심의 이미지와 결합합니다. 또한 1화에서의 장면 구성이 특히 촘촘한데, 병실-도심-해외 분위기 연출까지 한 회차 안에 다양한 로케이션이 배치되어 “글로벌 콘텐츠”의 톤을 빠르게 확립합니다.
1-1. 부산 태평빌딩 (와이어 액션 장면)
부산은 드라마 초반의 강한 임팩트를 담당합니다. 차무희의 또 다른 얼굴인 ‘도라미’가 등장하는 액션성 장면이 배치되면서, 단순 로맨스가 아니라 캐릭터의 변주가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각인시키는 장면입니다.


- 장소명: 태평빌딩
- 주소: 부산 서구 해안새벽시장길 18
- 포인트: 도라미의 와이어 액션 장면 촬영지
부산 특유의 도심 질감과 바닷바람이 섞인 거리감은, 서울과 다른 온도를 만들어 “인물이 평소의 자신이 아닌 상태”로 튀어나오는 순간을 설득력 있게 만들어 줍니다.
1-2. 포옹남 당산점 (베트남 현지 느낌 연출)
차무희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났을 때 “세계인들이 기뻐하는 장면”을 구성하기 위해, 국내에서 해외 분위기를 분절 촬영한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이 장면은 설정상 ‘베트남 현지’처럼 보이도록 연출된 공간입니다.


- 장소명: 포옹남 당산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8길 15
- 접근: 당산역 4번 출구 도보 1분
이 지점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해외 느낌의 공간이 아니라 “대중이 스타의 회복에 환호한다”는 서사를 짧게 전달하기 위한 몽타주용 로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1-3. 이태원 펍 (서양 어느 나라 분위기 연출)
같은 몽타주 장면에서 ‘서양 어느 나라’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촬영지로 활용된 곳입니다.


- 장소명: 서울특별시 이태원 펍
-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0
- 접근: 이태원역 1번 출구 도보 3분
이태원은 원래도 다국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짧은 컷에서도 “외국의 공기”를 만들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1-4. 풍미 (중국 현지 느낌 연출)
중국 현지 모습으로 연출된 공간은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장소명: 풍미
- 주소: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54-2
- 접근: 인천역 1번 출구 도보 5분
차이나타운 특유의 간판, 골목, 색감은 화면에 담기는 순간 즉시 국가적 이미지를 환기하기 때문에, 드라마 초반 “글로벌 스타 차무희”의 위상을 설명하는 데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1-5. 하이커그라운드 (주호진의 확인 장면)
주호진이 차무희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확인하고 안부를 체크하는 장면 촬영지입니다.

- 장소명: 하이커그라운드
- 주소: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
- 접근: 종각역 5번 출구 도보 3분
이 장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현대적인 동선과 구조가 “일과 감정이 동시에 몰려오는 순간”을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1-6. 파크 하얏트 서울 (차무희 VIP 병실)
차무희의 VIP 병실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고급 호텔의 정제된 분위기는 “톱스타의 세계”를 단숨에 설명해 주는 장치가 됩니다. 극 후반부에서도 도라미로 인한 혼란 때문에 3일간 기절했다가 깨어났을 때 병실도 같은 촬영지입니다.


- 장소명: 파크 하얏트 서울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 접근: 삼성역 2번 출구 바로 앞
이 장면이 중요한 이유는, 차무희라는 인물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외롭고 여린 사람이라는 설정이 “과도하게 완벽한 공간”과 대비되며 더 선명해지기 때문입니다.
1-7. 서울여자대학교 / 이함캠퍼스 (도쿄 북콘서트 통역 장면)
주호진이 김작가의 도쿄 북콘서트 통역을 진행하는 장소로, 내부/외부 촬영지가 분리되어 활용됩니다.


- 장소명: 서울여자대학교(강당)
- 주소: 서울 노원구 화랑로 621


- 장소명: 이함캠퍼스(외부)
- 주소: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70-10
이 장면은 주호진의 직업적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언어를 다루는 사람의 태도”를 강조하는 구간이라 장소의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대학 강당 특유의 단정한 구조가 통역이라는 직무의 전문성과 맞물립니다.
1-8. (추가) 서울 주요 분위기 촬영지 후보군
아래는 검증된 촬영지 목록과 함께, 작품의 톤을 강화하는 데 적절히 배치되는 서울 주요 스팟들입니다. 드라마의 감정선에 따라 “만남-산책-야경-대화” 장면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은 공간들로, 서울의 대표적인 감성 동선을 형성합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 위치: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 의미: 주요 만남 장면의 배경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징성
- 특징: 웅장한 건축미, 넓은 광장과 안정적인 구도
- 청계천

- 위치: 서울 종로구 서린동 118-3
- 의미: 감정적인 대화, 관계 전환 장면에 적합
- 특징: 용우와 지선이 사귀게 되는 장소
- 감고당길(율곡로3길)


- 위치: 서울 종로구 안국동 37-8
- 의미: 두 주인공의 감성 산책 장면
- 특징: 전통과 현대가 공존, 카페와 갤러리 밀집
- 열린송현녹지광장


- 위치: 서울 종로구 송현동 60-8
- 의미: 야외 장면, 인물 간 거리감 연출
- 특징: 개방감, 도시 중심부의 현대적 공원
- 롯데콘서트홀

- 위치: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 의미: 공연, 공식 이벤트 장면
- 특징: 잠시 헤어진 두사람이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 장소. 김작가와 음악회를 보러 온 주호진과, 초청을 받아온 차무희가 옆 자리에 앉을 기회였지만, 주호진이 이탈리아 대사 부부의 통역을 맡으면서 회피하는 장면.
- 르다


- 위치: 서울 용산구 올림픽대로 2085-96 동작역1번출구 도보16분
- 의미: 한국에 조용히 잠입한 히로를 무희가 만나 식사하는 장면, 덕분에 용우와 히로의 매니저인 나나미는 한강 뷰의 테이블에서 투샷
- 남산 전망대


- 위치: 서울 중구 예장동 산 5-6
- 의미: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한 감정 고조
- 특징: 로맨스 장면의 정석 구도
- 서래섬


- 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1337-1
- 의미: 한강 감성 장면
- 특징: 물가 산책로, 조용한 분위기
- 마포대교


-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85-2
- 의미: 야경 컷, 도시적 정서
- 특징: 빛의 선명함, 도심 다리 특유의 감정선
- 앰배서더 서울 풀만

- 위치: 서울 중구 동호로 287 동대입구역6번출구 도보6분
- 의미: 영화인 모임에서 패닉에 빠진 차무희를 주호진이 도와주는 장면
- 투티에


- 위치:서울 종로구 삼청로 52 안국역1번출구 위에서8분
- 의미: 극후반부 차무희의 큰어머니가 무희를 찾아와서 생모와 생부의 생존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
- 인포메이션카페


-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로 121 강남역4번출구 도보7분
- 의미: 차무희의 SNS로 인해 불륜설이 불거 진 후 차무희의 전남친 부부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
- 산머루농원


- 위치:경기 파주시 적성면 윗배우니길 441-25
- 의미: 주호진이 이탈리아 로케이션을 갔다가 우연히 엄마를 만난 곳. 엄마 소유의 와이너리 창고 장면
- 국립부여박물관
- 위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 의미: 아시아 유일의 별 공해 청정지역이라고 소개된 영양이 아닌 국립부여박물관입니다. 영양의 반딧불이 천문대는 영화에 어울릴 정도의 낭만적인 곳은 아니라서 이런데서 촬영한 듯.
2) 일본 촬영지 🇯🇵 (도쿄 + 가마쿠라/에노시마)
일본 촬영지는 이 작품의 “로맨틱한 핵심 구간”을 담당합니다. 특히 도쿄의 거대한 도시감과 가마쿠라-에노시마의 바다 풍경이 대비되며, 인물들의 감정이 흔들리고 다시 정리되는 과정이 공간 이동으로 표현됩니다. “에노덴”은 단순 교통수단이 아니라, 드라마 안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실어 나르는 상징처럼 쓰입니다.
2-1. 도쿄 오프닝 주요 촬영지
1화 도쿄 오프닝은 “글로벌 일정의 시작”을 단숨에 각인시키는 장면입니다. 대형 역과 도심 랜드마크를 짧게 연결해, 도시의 속도와 규모를 보여줍니다.
- 시부야역 (Shibuya, Tokyo)


- 세이부신주쿠역


- 주소: 1 Chome-30-1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 오메카이도(아오우메가이도)


- 주소: 7 Chome-10-1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 도쿄오페라시티 아트갤러리


- 주소: 3 Chome-20-2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 도쿄타워
- 주소: 4 Chome-2-8 Shibakoen, Minato City, Tokyo
이 구간은 “인물들이 사랑을 시작하기 전, 이미 거대한 시스템 속에 놓여 있다”는 분위기를 잡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주소: 4 Chome-2-8 Shibakoen, Minato City, Tokyo
2-2. 주호진-신PD 약속 장소 (속초 + 에노시마)
흥미로운 점은 같은 ‘약속’ 장면의 감정이 한국과 일본 공간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배치된다는 것입니다.


- 피노디아 엑스포 타워
- 위치: 강원 속초시 엑스포로 72


- 에노시마 씨 캔들(Sea Candle)
- 주소: 2 Chome-3-28 Enoshima, Fujisawa, Kanagawa
약속은 관계의 신뢰를 상징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약속이 어긋나면서 감정의 균열이 시작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장소의 낭만성이 오히려 씁쓸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주소: 2 Chome-3-28 Enoshima, Fujisawa, Kanagawa
2-3. 주호진-차무희 첫 우연의 장소 (슈젠지역)
두 사람이 처음으로 우연히 마주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슈젠지역


- 주소: 631-7 Kashiwakubo, Izu, Shizuoka
“우연히 만난다”는 것은 로맨스의 기본 문법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통역사와 스타라는 거리감이 큰 두 인물이 현실에서 마주치는 순간이라 설득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사람이 붐비는 중심지보다, 감정이 또렷하게 찍히는 공간에서 촬영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2-4. 에노덴 열차 대기 장면 (고쿠라쿠지 역)
가마쿠라의 상징적인 간이 역으로, 감성적인 장면이 많이 찍히는 곳입니다.
- 고쿠라쿠지 역


- 주소: 3-chōme-7 Gokurakuji, Kamakura, Kanagawa
에노덴의 낭만은 “기다리는 시간”에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역 플랫폼 장면은 대사보다 표정이 중요한 장면에 자주 쓰입니다.
- 주소: 3-chōme-7 Gokurakuji, Kamakura, Kanagawa
2-5. 가마쿠라-에노시마 섬 지역 장면 (핵심 로케이션 묶음)
이 드라마의 일본 촬영지 중 가장 풍성한 구간이 바로 에노시마 일대입니다. 바다, 골목, 전망, 신사, 식당, 우체국 앞까지 동선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하루의 데이트 동선”처럼 장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카마쿠라 고교 앞

- 주소: 1 Chome-1 Koshigoe, Kamakura, Kanagawa
- tenzan lab

- 주소: 1 Chome-6-30 Enoshima, Fujisawa, Kanagawa
- Yurantei

- 주소: 2 Chome-6-3 Enoshima, Fujisawa, Kanagawa
- Miharashi-Tei

- 주소: 2 Chome-6-22 Enoshima, Fujisawa, Kanagawa
- 에노시마우체국 앞

- 주소: 1 Chome-4-13 Enoshima, Fujisawa, Kanagawa
- あさひ本店 江の島頂上

- 주소: 2 Chome-4-12 Enoshima, Fujisawa, Kanagawa
- 渡邊本店


- 江島神社 青銅鳥居

- 주소: 1 Chome-4-1317 Enoshima, Fujisawa, Kanagawa
- 島の茶屋あぶらや 앞

- 주소: 2 Chome-5-8 Enoshima, Fujisawa, Kanagawa
- 고료 신사

- 주소: 4-9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 中村屋本店茶房


- 주소: 2 Chome-3-45 Enoshima, Fujisawa, Kanagawa
이 묶음 로케이션은 “밝고 사랑스러운 장면”뿐 아니라, 말이 어긋나고 감정이 비틀리는 순간에도 쓰이기 좋습니다. 관광지 특유의 활기와 개인 감정의 고립이 동시에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2-6. 회상씬 속 주호진-신PD 첫 만남 (카타세다리)
- 카타세다리


- 위치: Kanagawa, Fujisawa, Katasekaigan, 2 Chome-16
회상 장면은 현재의 감정에 ‘근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장소는 바다와 도시의 경계에 있어, 관계의 시작점이 “가볍지만 잊히지 않는 순간”으로 남는 연출에 어울립니다.
- 위치: Kanagawa, Fujisawa, Katasekaigan, 2 Chome-16
2-7. 후지산을 바라보는 벤치 장면 (카타세 어항 백등대)


- 片瀬漁港白灯台
- 주소: 2 Chome Katasekaigan, Fujisawa, Kanagawa
이 장면은 풍경이 대사의 절반을 대신하는 유형입니다. 후지산이 보이는 구도는 ‘확신’과 ‘정리’의 감정을 담기에 매우 강력합니다.
- 주소: 2 Chome Katasekaigan, Fujisawa, Kanagawa
2-8. 이탈리아 가족 앰뷸런스 장면 (에노시마 버스 주차장 앞)
- 江ノ島かもめ大型バス駐車場 앞
- 주소: 1 Chome-11-1 Enoshima, Fujisawa, Kanagawa
이 장면은 일본 촬영지인데도 “이탈리아 가족”이라는 설정이 들어가 있어, 드라마가 가진 국제적 톤을 보여줍니다. 즉, 촬영지와 설정이 꼭 1:1로 매칭되지 않고, 이야기 흐름에 따라 편집되는 방식입니다.
- 주소: 1 Chome-11-1 Enoshima, Fujisawa, Kanagawa
2-9. 헤어짐 장면 (Tanaka Barber Shop)


- Tanaka Barber Shop
- 주소: 2-12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차무희와 식사하러 가던 중 주호진이 신PD가 일본에 있음을 알고 헤어지는 장면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별 장면이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생활감 있는 이발소 앞이라는 점은 “관계의 균열은 일상에서 더 크게 느껴진다”는 정서를 강화합니다.
- 주소: 2-12 Sakanoshita, Kamakura, Kanagawa
3) 캐나다 촬영지 🇨🇦 (캘거리 + 밴프 국립공원 중심)
캐나다 파트는 데이트 예능 러브트립의 핵심 무대이자, 감정의 진폭이 커지는 구간을 담당합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의 풍경은 그 자체로 “감정이 숨겨질 수 없는 배경”이 됩니다. 넓은 하늘과 산, 호수는 인물의 마음을 축소시키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게 만들기 때문에, 로맨스 장면의 설득력이 커집니다.
3-1. 헤리티지 파크 (첫 만남 장면)
히로가 차무희를 골탕 먹이면서 러브트립에서 처음 만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촬영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Heritage Park)
이 장소는 역사공원 특유의 ‘연출된 현실’이 존재합니다. 즉, 예능 촬영이라는 설정과 잘 맞습니다. 실제 생활 공간이 아니라, “체험형 공간”이기 때문에 카메라 동선이 안정적이고 그림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3-2. 밴프 국립공원 (러브트립 주요 촬영지)
차무희와 주호진이 서로 호감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주요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촬영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밴프는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강점이 분명합니다. 산과 호수의 대비가 크고, 인물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에도 화면이 과장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품어줍니다. 로맨틱 코미디가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구간에서, 밴프는 감정의 무게를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3-3. 캐나다 로케이션 감성 포인트 (오로라/호수/도로)
캐나다 파트의 분위기를 강화하는 요소로 오로라, 호수, 로키 관통 도로 등이 언급됩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인물이 솔직해지는 장면은 “말보다 풍경이 먼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쿼리 호수


- 좌표: 3JGG+C9, Canmore, AB T1W 2N9
- 특징: 주호진과 차무희가 입맞춤한 곳
- 쓰리시스터스 파크웨이


- 위치: 126 Walker Rd,Canmore, AB T1W 2X1
- 특징: 김PD가 스케줄을 엉망으로 해놓고 튀어서, 촬영 허가가 되지 않아 스탭들이 대기하는 동안 주호진이 문제를 해결하던 장면
- 캘거리시청 사거리



- 위치: 801 8 St #2, Canmore, AB T1W 2B3
- 특징: 렌즈를 잃어버렸다고 뻥을 친 히로가 몰래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다가 차무희한테 들킨 장소, 주호진과 차무희가 다투던 장소
캐나다 촬영지의 장점은 “공간이 감정을 정리해준다”는 점입니다.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도시에서는 오해가 늘고, 자연에서는 솔직함이 늘어납니다. 이 작품이 해외 로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4) 이탈리아 촬영지 🇮🇹 (중세 도시-고전 건축-골목 감성)
이탈리아 파트는 작품의 로맨스가 “관광”이 아니라 “결심”으로 바뀌는 구간을 담당합니다. 고도시와 고전 건축은 장면의 톤을 단숨에 격상시키며, 인물의 감정이 장난처럼 보이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치비타 디 바뇨레조 같은 장소는 현실감보다도 상징성이 더 강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시각적으로 암시합니다.
4-1. 몬탈치노 성 (러브트립 이탈리아 촬영지)


- 장소명: 몬탈치노 성
- 주소: Piazzale Fortezza, 9, 53024 Montalcino SI
성곽과 전망이 결합된 공간은 “관계의 주도권”이나 “감정의 우위”가 바뀌는 장면에 적합합니다. 누가 먼저 다가가고, 누가 뒤로 물러나는지 공간 자체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4-2. 산 도메니코 성당 부근 (노천 카페 테이블 장면) Pizzeria Ristorante di Nonno Mede
차무희의 다중인격 도라미가 이탈리아로 날아와 쇼핑 후 잠깐 쉬는 노천 카페 테이블을 주호진이 찾아낸 장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장소: 산 도메니코 성당(Basilica Cateriniana San Domenico) 부근 Via Camporegio, 21, 53100 Siena SI
이 장면은 “도라미”라는 캐릭터가 가진 변칙성을 이탈리아의 고전적 공간과 충돌시키며 재미를 만드는 포인트가 됩니다. 즉, 아름다운 배경이 캐릭터의 예측 불가능함을 더 강조합니다.
4-3. 치비타 디 바뇨레조 (셀카봉 촬영 장면)


- 장소명: 치비타 디 바뇨레조(Civita di Bagnoregio)
- 주소: Loc. Mercatello, 01022 Bagnoregio VT, Italy
치비타 디 바뇨레조는 절벽 위의 고도시로 유명하며, 드라마에서도 감정이 가장 극적으로 솟는 구간에 배치되기 좋은 장소입니다. 현수교를 건너야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쉽게 닿지 않는 마음”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관광객이 많은 시즌에는 화면이 다소 복잡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사람들 속에서 둘만의 감정이 선명해지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4-4. 페루자 프리오리 궁전 (피자 장면)
차무희의 다중인격 도라미와 피자를 먹는 장면 2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장소명: 프리오리 궁전(Palazzo dei Priori)
- 위치: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중세 도시 페루자의 중심 건축물은 화면에 담기는 순간 ‘유럽의 깊이’를 만들어 줍니다. 캐릭터가 장난스럽게 행동하더라도, 배경이 주는 무게감 덕분에 작품 전체의 톤이 유지됩니다.
4-5. 페루자 로마 수도교 보행로 (10화 만남 장면)
10화에서 차무희가 주호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주호진을 불러내 만나는 장면 촬영지입니다.


- 장소: 페루자의 로마 수도교(Roman Aqueduct) 보행로 Via Appia, 13,06123 Perugia PG
이 장면은 작품 전체에서 감정의 결론에 가까운 구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도교 보행로는 “시간이 쌓인 길”이라는 상징이 있고, 걸어가는 동선 자체가 고백이나 결심의 장면에 어울립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멀어지고, 돌과 그림자 사이를 걷는 장면은 말보다 표정이 먼저 감정을 전달합니다.
5) 회차별(1화 중심) 촬영지 흐름 정리
촬영지를 단순히 나라별로만 보면 “관광지 리스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회차 안에서 감정의 흐름에 따라 배치됩니다. 특히 1화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소개해야 하므로 촬영지의 밀도가 높습니다.
- 1화 핵심 촬영지(한국)
- 태평빌딩(부산): 도라미 액션 장면
- 포옹남 당산점(서울): 베트남 분위기 컷
- 이태원 펍(서울): 서양 분위기 컷
- 풍미(인천): 중국 분위기 컷
- 하이커그라운드(서울): 주호진 확인 장면
- 파크 하얏트 서울: VIP 병실 장면
- 1화 일본 오프닝/전개 촬영지
- 시부야역, 세이부신주쿠역, 오메카이도, 도쿄오페라시티, 도쿄타워
- 슈젠지역: 첫 우연
- 고쿠라쿠지 역: 에노덴 대기 장면
- 에노시마 일대: 섬 지역 동선 장면
이 흐름을 보면 “국내-해외-감정의 접점”을 빠르게 확립하는 방식이 분명합니다.


6) 촬영지별 명장면 포인트(감정선 중심)
촬영지를 실제로 방문하려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여기가 어떤 장면이었지?”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감정선 기준으로 명장면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하이커그라운드: 소식을 확인하는 현실적인 순간
- 파크 하얏트 서울: 화려함 속 외로움이 강조되는 장면
- 청계천/남산/한강: 감정이 깊어지는 대화 장면에 적합
- 부산
- 태평빌딩: 도라미의 강한 존재감이 터지는 장면
- 일본
- 고쿠라쿠지 역: 기다림과 망설임의 상징
- 에노시마 일대: 설렘과 균열이 공존하는 데이트 동선
- 카타세 어항 백등대: 풍경이 감정을 완성하는 장면
- Tanaka Barber Shop: 어긋남이 확정되는 헤어짐 장면
- 캐나다
- 헤리티지 파크: 예능 러브트립의 시작, 관계의 긴장
- 밴프 국립공원: 감정 확인, 관계 전환의 결정적 구간
- 이탈리아
- 치비타 디 바뇨레조: 로맨스의 클라이맥스 감성
- 페루자 수도교 보행로: 결심과 고백의 무게가 실리는 장면
7) 촬영지 방문 동선 팁(현실적인 구성)
촬영지를 “한 번에 다 돌겠다”는 방식은 사실상 무리입니다. 대신 국가별로 목적을 분리하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 한국 촬영지 추천 동선(서울 중심 1일)
- 오전: 하이커그라운드(종각) - 청계천 산책
- 오후: 이태원(펍 주변) - 용산/남산 야경
- 저녁: 강남 파크 하얏트 서울 외관/코엑스 일대
- 일본 촬영지 추천 동선(도쿄 1일 + 가마쿠라 1일)
- 도쿄: 시부야 - 신주쿠 - 도쿄타워 - 오페라시티
- 가마쿠라/에노시마: 고쿠라쿠지 역 - 에노덴 - 에노시마 - 카타세 해변
- 캐나다 촬영지 추천 동선(캘거리 1일 + 밴프 1-2일)
-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 중심
- 밴프: 국립공원 드라이브 + 호수 뷰포인트
- 이탈리아 촬영지 추천 동선(로마 2일 + 페루자 1일 + 치비타 1일)
- 치비타: 당일치기 또는 1박
- 페루자: 수도교 보행로 중심으로 도보 동선
- 몬탈치노: 성곽 중심 전망 감상
이렇게 나누면 “관광”이 아니라 “드라마 감정선 따라가기”라는 목적이 살아납니다.
결론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지는 단순히 예쁜 장소를 모아둔 것이 아니라, 인물의 감정과 관계 변화가 이동 동선으로 설계된 구조입니다. 한국에서는 직업적 긴장과 도시의 속도를, 일본에서는 기다림과 설렘의 낭만을, 캐나다에서는 감정이 숨을 곳 없는 광활함을, 이탈리아에서는 고전적인 공간이 주는 결심의 무게를 각각 담당합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더 깊게 즐기는 방법은 “대사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장소가 감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찰하는 것입니다. 촬영지를 알고 나면 같은 장면도 훨씬 또렷하게 기억되고, 캐릭터의 마음이 왜 그 순간 그렇게 흔들렸는지도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공개 이후에는 회차별 촬영지 업데이트와 함께, 특정 명장면의 구도를 따라가는 형태로도 충분히 확장 가능한 콘텐츠이니, 촬영지 중심으로 정주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TV 영화 연예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판사이한영 출연진 | 몇부작 (0) | 2026.02.06 |
|---|---|
| 첫 번째 남자 출연진 | 몇부작 (0) | 2026.02.02 |
| 조선시대 종사관 현재계급, 품계 (0) | 2026.01.25 |
| 프로보노 뜻 | 프로보노란? (0) | 2025.12.28 |
| 누난 내게 여자야 출연진 박예은 박지원 김영경 구본희 직업 나이 (0) | 2025.12.22 |